사랑제일교회, 유치원·초등학생 데리고 1주일 간 ‘여름성경학교’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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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에서 8월 초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름성경학교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교인들의 유치원, 초등학교 재학생인 자녀들이 참석하는 단기간 성경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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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낮에 교회에 와서 수업을 듣고 귀가했으며 합숙은 없었다”라 설명했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의 첫 확진자 A씨가 여름성경학교 기간동안 교회에서 합숙 예배를 하며 잠을 자고 지냈던 것으로 밝혀져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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