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0대 부부, 첫째 아들은 살해, 둘째 아들은 인신매매…’충격적인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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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Toutiao(今日头条)

중국에서 첫째 아들은 학대로 살해하고 둘째 아들은 돈을 받고 팔아넘긴 30대 부부의 끔찍한 악행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장시성 상라오시에 고주하는 13세 샤오장 군은 지난달 24일 주택 안 욕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샤오장 군의 시신에는 붉은 멍 자국이 가득해 폭행으로 인한 사망일 것이라는 추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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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Toutiao(今日头条)

당시 샤오장 군의 주검을 최초로 발견하여 관할 파출소에 신고한 이들은 피고인으로 지목된 장 씨 부부였다. 지난달 24일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외출한 사이 아들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다음날인 25일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으나 이튿날인 26일 오전 8시께 장 씨 부부는 샤오장군을 자신들이 폭행해 사망케 했다고 자수했다.

또한 이 부부는 2012년 당시 2살이었던 둘째 아들 샤오두 군을 돈을 받고 다른 가정에 팔아넘긴 사실도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양육비 부담 등을 이유로 친부모인 장 씨 부부가 자신들의 친아들을 인신매매한 것이며, 이들은 온라인 상으로 알게 된 저장성 장산시 한 농촌 가정에 둘째 아들을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관할 공안국은 이들을 형사구류, 추가 여죄 여부 등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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