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수도권 급증’ 한계 다다른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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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페이스북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의료진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통풍이 전혀 되지 않는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구급차 뒷문에 의지하다가 끝내 무릎을 꿇고 길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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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주시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사진은 화제가 되며 다시한번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전주시청은 “의료 업무가 폭증하며 의료진, 구급대원, 보건공무원들이 엄청난 격무를 다 감당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탈진해서 길바닥에 무릎을 꿇어버린 의료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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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어 “종교집회와 개인 모임도 자제해주세요. 접촉을 줄이는 것만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나와 내 가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간곡히 호소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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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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