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전화번호 허위 기재에 이어 동선까지 허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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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진단검사를 받을 때 문진표에 거짓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동선 또한 허위로 진술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5일 KBS뉴스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문진표에 자신의 것이 아닌 지인의 전화번호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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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를 진행했던 관악구 보건소는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하고 전광훈의 전화번호를 확보 후 성북구 보건소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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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한 성북구 보건소는 25일 해당 휴대전화의 GPS 위치 추적을 서울시에 의뢰했다.

이 과정에서 역학조사에서 자신의 동선을 허위 진술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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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12일에서 14일까지 교회 사택에서만 머물었다고 밝혔으나 다른 지구로 외출했던 것이 확인됐다.

지난 13일에는 한 인터넷 언론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생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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