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 좌초로 ‘기름유출’된 모리셔스 해안서 ‘돌고래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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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avemauritiusreef

한달 전 일본 선박이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 해안에서 좌초되어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최근 모리셔스 해안에서 돌고래 사체들이 밀려오고 있어 주민들은 기름 유출 사고 탓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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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 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모리셔스 해변에서 17마리 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모리셔스 섬에서 서식하는 쇠돌고래종(상괭이)로 추정되며 도고래 입속에는 검은 기름이 가득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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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에서 1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한번에 죽은 채 발견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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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5일 모리셔스 해안 산호초에 걸려 일본 미쓰이상선 소속 벌크화물선 와카시오호가 좌초됐다.

좌초된 선박에서 탱크에 저장돼있던 기름, 벙커유 3800톤과 디젤유 200톤 중 1000톤 이상이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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