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선택도 인간의 권리”… 국민 80% 이상 ‘안락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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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80% 이상이 안락사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효 교수팀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10월까지 국내 12개 병원에서 일반 국민과 암 환자, 가족, 그리고 의사를 대상으로 소극적 안락사, 적극적 안락사, 의사조력자살,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적극적인 통증조절 다섯가지 중 삶의 마지막 선택에 대한 태도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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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60%는 소극적 안락사를 택했고 30% 이상이 적극적인 안락사를 택했다.

적극적인 안락사는 일반 국민의 비율이 41.4%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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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락사는 네덜란드, 벨기에, 콜롬비아, 캐나다, 룩셈브르크, 스위스 등의 국가가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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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임종이 임박한 환자가 본인이나 가족이 동의로 인공호흡기 등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것만 가능하다.

한편 국내에서도 안락사를 찬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안락사 허용을 찬성하는 이유는 죽음도 인간의 권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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