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참가자 ‘일당’ 지급 의혹 불거져… 국민청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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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참가자들에게 일당이 지급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8·15 광화문집회에 지역사람들을 동원해 코로나를 확산시킨 단체 또는 개인을 처벌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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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해당 글의 청원인은 “전북 군산시 등 지방의 노인들에게 식사와 일당 5만원, 관광버스 등 교통편을 제공한다면서 광화문 8·15 집회에 참가시킨 단체나 개인을 처벌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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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청원인은 전북 군산에 사는 자신의 장모에게 들은 내용을 얘기하며 “장모님은 8·15 집회에 가면 일당 5만원과 식사를 제공한다 하니 주변 지인분들이 서울 구경이나 다녀오자고 했다”며 “관광차가 4대나 동원됐다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 조직적이고 그 많은 돈은 어디서 났는지 의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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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이어 “전국에서 60여대의 버스와 그에 따른 많은 인원들에게 제공된 일당과 식비 등을 제공해 코로나의 전국적 확산에 이르게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반드시 처벌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청원글은 지난 25일 게시됐으며 80일 오후 3시기준 1500여명이 동의했다. 이에 경찰관계자는 “청원 글에 대한 내용은 확인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에 관한 고발이나 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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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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