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으로 태풍경보 내려진 상황에서… 경포해수욕장서 파도 놀이하며 즐긴 성인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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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경보에도 불구하고 바다에서 위험천만한 파도놀이를 즐긴 성인 남녀의 영상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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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반께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파도가 쉴틈없이 밀려오는 경포해수욕장으로 성인으로 보이는 남녀 3인이 백사장에서 파도를 맞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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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파도에 휩쓸려 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그들은 파도에 맞아 휘청거리며 넘어지기도 했다.

태풍은 7일 낮 1시 반쯤 강릉 북쪽 2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갔으나 당시 강릉에는 여전히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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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 파도에 휩쓸리면 구조요원 출동하고 엄한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일”이라며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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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간 가운데 일각에서 다음 가을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유튜브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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