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구매니까 환불 되죠???”…난리난 빅히트 주식에 절규하는 개미들 “전재산 투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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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환불할 수 있냐는 글이 속출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22.29% 급락한 20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주식 초보 개인 투자자 이른바 개미 투자자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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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하락세로 불안한 출발을 한 빅히트는 장중 내 고전해 간신히 20만원 선을 지켰지만 불과 이틀 사이 고점(35만1,000원) 대비 15만원이 떨어졌다.

이날 하루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약 440만주, 9,500억원으로 부가가 부진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베팅한 개인 투자자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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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 뉴스1

한 누리꾼은 “주식을 처음 사봤다”며 “아직 하루가 안 지났으니 처음 매수한 사실을 입증하고 진정서를 넣으면 환불 가능하지 않겠냐”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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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또한 빅히트에 투자한 사람들끼리 모인 카카오톡 단체 오픈 채팅방이 개설돼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뭉쳐 불안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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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렇듯 빅히트 주식이 내리막을 탄 이유는 매출 변수가 많은 엔터업종이라는 한계와 더불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80% 매출 정도를 BTS라는 단일그룹이 차지하고 있어 아티스트와의 계약 문제, 평판 하락, 해외 시장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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