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n번방’ 성 착취물 다운로드 받은 공무원 149명 적발…”불법 촬영까지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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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n번방 등 메신저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된 공무원 149명이 적발되었다.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출범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가 공무원 149명을 단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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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49명 중 대부분인 128명이 군인 또는 군무원이었으며 교사는 8명, 경찰·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각 4명, 소방 2명, 국립대병원 직원과 보호관찰직, 공기업 직원이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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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군인 및 군무원 128명을 군에 이첨하였으며 나머지 21명은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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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건된 21명은 대부분 성 착취물을 휴대전화에 다운로드받아 소지하고 있었으며 그 중 5명은 화장실 등에서 불법 촬영을 한 것이 발각되어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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