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의 토요일을 책임지는 예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활약하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3년 만에 하차소식을 알렸다.
최근 여러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혜리가 이번달 녹화를 끝으로 놀토에서 하차한다. 놀토는 혜리의 자리를 대신 할 멤버를 물색 중에 있다”라 밝혔다.

이에 20일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혜리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하차한다.”라 밝혔다.

혜리는 11월 말까지만 놀토에 출연할 예정이며 하차 후엔 연기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혜리는 현재 웹툰 원작의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놀토는 전국에서 유명한 인기 음식들을 상품으로 걸고 노래 가사를 정확히 ‘받아쓰기’하는 게임으로 정답을 맞추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반면 정답을 맞추지 못할 시 유튜브 먹방 스타 ‘입짧은 햇님’이 먹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
[제보 및 광고문의 sm@cmmkt.co.kr]
[콘텐츠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