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미애 잘 아는데… 구라의 달인, 얼굴이 철로 된 분”… 추장관 비판한 서민

26-2020-10-26-1
뉴스1

26일 서민 단국대 교수가 자신의 SNS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구라의 달인’이라며 비판했다.

서민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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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미애는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잘 안다면 문 대통령이 총선 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했다는 말, 즉 ‘임기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라’는 윤 총장의 국감 발언이 구라라고 단정지었다”면서 “내가 추미애를 잘 아는데 그X은 국회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던 구라의 달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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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로 거짓말이 드러나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우겼던 얼굴이 철로 된 분”이라고 추 장관을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서민 교수는 “따라서 (추 장관의) 저 말은 28번째 국회발 거짓말이 될 확률이 높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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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이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소임을 다하라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대표로서 문 대통령을 그 전에 접촉할 기회가 많았다”며 “그분 성품을 비교적 아는 편인데 절대로 정식 보고라인을 생략한 채 비선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분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추 장관의 ‘문 대통령에 대해 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서 교수가 ‘나는 추 장관을 안다’는 취지로 비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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