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긁진 않았는데, 어떻게 빼냐” 2억짜리 아빠 차 몰래 끌고 나온 아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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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560 / 위키미디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빠 차를 끌고 나왔던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빠 차 끌고 나왔다가 큰일 났다”라는 내용의 글과 몇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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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아버지 차를 몰래 끌고 나와 드라이브를 하려던 중 이런 상황에 맞닥뜨린 것.

첨부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벤츠 차량이 주차장 기둥에 바짝 붙어 오도가도 못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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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가 운전에 미숙해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차는 기둥과 1cm여유도 없이 딱 붙어 있어 파손이 불가피해보였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움직여서 뺀다 해도 찌그러짐과 긁힘은 감수해야할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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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사진 속 차량의 가격이 ‘억대’를 호가하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차량의 모델은 벤츠 S560으로 출시 가격만 해도 2억원을 훌쩍 넘는다. 차량이 외제차라 수리비 또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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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캡처

작성자는 “아직 긁히지는 않았는데, 이거 어떻게 빼냐?”라고 하소연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그러게 누가 운전 연습을 벤츠 S클래스로 하냐”, “아빠를 부르는게 나을듯”. “이미 긁은 것 같은데.. 어쩌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