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30만 원 받는다… ‘입학준비금’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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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 지원금 3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27일 KBS는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와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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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제시한 대안이 ‘입학준비금’이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교복비. 교재비, 사교육비 등에 사용되는 지출비용이 크게 늘고 있는 실정으로 평균 50만 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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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시 측이 지자체 최초로 입학준비금 지급을 잠정적으로 결정했으며 대상은 서울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중·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 등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서울 거주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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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지원금은 30만 원으로 정해졌으며 목적에 맞게 교복, 학습도서,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기기 구매 등 제한적 사용 방식이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각 부처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며 서울시를 비롯하여 25개 자치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조만간 분담 비율을 확정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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