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캠 BJ의 처절한 ‘별풍’ 미션 수행… 누리꾼들, “엄마의 무게…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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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0대 여캠 bj 돌싱엄마의 책임감’ 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 50세의 슬하에 아들 2명을 둔 bj는 일명 ‘돌싱’ 엄마로 방송 도중 “오늘도 풍이 안 터져서 근심걱정이 가득하다” “아들 교육비 등등 돈 나갈 곳은 많고…”하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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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 시청자가 별풍선 20004개(100만원 상당)를 줄테니 머리를 고속도로로 이발할 수 있냐고 물었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으나 그는 정말로 별풍선을 쐈고 bj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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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에게 고속도로를 내달라고 하자 미용사는 당황해 “정말 밀어요? 정말요?”라며 재차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고 체념한 듯한 50대 여캠이 “밀…밀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결국 미용사는 bj의 머리 가운데를 바리깡으로 밀어버렸고 자신의 모습을 화면으로 확인하며 bj는 애써 웃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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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캠 bj는 충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채 집에 도착하며 살짝 후회하는 모습을 잠시 내비췄으나 시청자들이 고생했다면서 추가로 별풍선을 더 쏴주자 다시 소고를 들고 춤을 추는 리액션을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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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글쓴이는 다시 여캠 bj의 방송을 찾았는데 이미 그녀는 5000개의 별풍선을 받아 머리를 다 밀은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방송 도중 시청자 한 명이 별풍선 3천개를 줄테니 가운데 머리를 삼각형으로 밀 수 있냐고 물었고 bj는 바로 미션을 수락하고 미용실로 신나게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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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저번에 자신의 머리를 밀어줬던 미용사에게 인사하며 머리를 삼각형으로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또 한 번 충격적인 헤어스타일이 된 비제이를 측은하게 바라보는 미용사를 뒤로하고 여캠 비제이는 집으로 돌아가며 카메라에 비친 자신을 보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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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제이가 집에 도착하니 한 시청자가 별풍선 200개를 주며 얼굴에 낙서를 하라고 시켰고 또 흔쾌히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슬슬 아들이 올 시간이라면서 밥을 준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속이 미식거린다 돈이 뭔지 진짜 이건 아니다” “저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돈 몇 푼 주고 저런 걸 시키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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