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중… “세계보건기구도 뚫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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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이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고 알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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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지금 건강하고 아무 증상이 없지만 WHO 수칙에 따라 앞으로 며칠 간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재택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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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트윗을 통해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우리가 모두 건강 지침을 준수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가 코로나19 전염의 사슬을 끊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며 의료체계를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전하며 “나는 동료들과 함꼐 생명을 구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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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지난 달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대응은 연대와 검증된 공중보건 조치의 준수가 #COVID19 팬데믹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강경화 외무부 장관님 그리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협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국 코로나19 방역에 극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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