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오늘 재수감, 4평 남짓 독거실 이용 예정… 자택 앞에선 한 유튜버가 ‘MB 대국민 사과’ 요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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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재수감 될 예정인 가운데 2일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으로는 이 전 대통령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한 취재진이 몰렸다.

또한 일부 진보 성향 유튜버는 경찰과 몸싸움까지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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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는 경찰의 통제선이 집회하는데 방해가 된다며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자신의 차량을 세우고 항의하다가 경찰이 차량을 이동시키라며 제지를 가하자 그는 경찰을 향해 플라스틱 물병을 던지고 몸싸움까지 벌였다,

또한 다른 유튜버는 ‘이명박 구속’이라는 문구가 적힌 화환을 이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 세우려다 경찰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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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9일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 확정을 받은 후 이튿날 진료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한 것을 제외하고 주말 내내 외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 30분께 자택에서 나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검찰 차량을 타고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로 이송될 예정으로 지난 2018년 이 전 대통령이 1년간 수감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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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로 도착한 후 그는 일반 재소자와 같이 신체검사를 받고 소지품 영치, 사진 활영을 하게 되며 지난 수감 때처럼 구치소에서 4평 남짓의 독거실을 이용하게 된다.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감돼야 하나 이 전 대통령의 경우 79세의 고령의 나이인데다 지병까지 있어 구치소에서 계속 지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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