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차기작 ‘갤럭시S21’의 생산을 이미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IT전문 매체 윈퓨처는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이미 갤럭시S21 시리즈 생산을 시작했다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제품 속 소형 부품을 생산하는 서드파티 제조사가 지난주부터 갤럭시S21의 부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갤럭시S21은 전작인 갤럭시S20과 같이 울트라 모델과 플러스 모델 등으로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6.2인치가 사용되며 후면 카메라의 두께는 얇아질 예정이다.

갤럭시S21은 2021년 1월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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