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빈소에 ‘확진자’ 다녀갔다… 1천명 이상 다녀가 불특정 다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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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에 방문했던 취재 기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이 수도권 지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아직도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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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6일 故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다녀간 취재 기자 1명이 이달 2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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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본에 따르면 당시 장례식장에는 1천 명 이상이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확진자는 이튿날인 지난달 27일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장례식장 방문객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현재까지는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나 불특정 다수가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염두해 방대본은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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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처럼 수도권 지역의 집단 감염 여파는 지속되고 있는 추세인데 방대본은 4일 낮 12시 기준으로 성남시 중학교 및 헬스장 관련 사례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혀 현재까지 누적 환진자는 총 5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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