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응시생, ‘비염·천식’ 등 기저질환 있다면 ‘NO마스크’ 허용…별도 시험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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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방역을 위해 수험생들이 지켜야 할 사항이 전해지고 있다.

모든 수험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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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수험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대신 비염이나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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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증상의 악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교육부는 이들을 ‘기타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로 분류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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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환자들이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할 시 기도 저향을 높여 호흡활동을 증가시키고, 늘어난 호흡으로 인해 질환이 악화되어 시험 응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노마스크’를 허용하며 별도의 시험장에서 혼자 시험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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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환자의 경우 수능 전 병원 진단서나 학교장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시도교육청에 제출하면 ‘기타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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