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정부, 전국 7개 권역에 1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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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오는 7일부터 적용된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거리두기 체계는 ‘생활방역'(1단계), ‘지역유행'(1.5, 2단계), ‘전국유행'(2.5,3단계)으로 구분하며 세부 단계는 총 5단계로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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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계에 따른 방역 조치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총 7개 권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 장기전을 대비하여 신규 확진자 규모를 현재 의료역량으로 대응 가능한 수준에서 통제하며 사회,경제적 활동을 포함한 일상도 영위 가능하게 절충점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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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내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현행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는데 6일 브리핑에서 중앙재난대책보부가 최근 1주일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92.1명으로 전국이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부합했다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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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충남도는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천안, 아산 지역의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앞당기며 상향 조정했는데 콜센터 집단 감염 확산 우려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중대본은 “수도권에서 점진적인 증가세가 계속된다면 1.5단계로 격상을 검토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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