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카, 바이든 당선 소식에 축배 들며 “트럼프 잘 가라, 여러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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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4년만에 처음으로 선거 결과에 ‘불복’한 가운데 그의 조카 메리 트럼프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트럼프의 조카 메리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미국을 위하여, 여러분 감사하다”며 샴페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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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트럼프 트위터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의 조카이자 임상 심리학자로 지난 7월에는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트럼프 가문의 어두운 가족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 입학 의혹 등을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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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트럼프는 영국 일간 가디언을 통해 “트럼프는 누가 뭐라 하든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나쁜 상황은 트럼프가 평화적 정권 이양을 보장하는 정상적인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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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럼프는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며 “나는 그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전하며
트럼프가 앞으로 두달 반 동안 무슨 일을 할지 걱정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8일 조지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역시 “대선은 공정했고 결과는 분명하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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