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먹뱉 논란’으로 활동 중단했던 문복희, 2개월만에 유튜브 복귀… “초심으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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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Eat with Boki’ 캡처

뒷광고, ‘먹뱉'(먹는 척 하곤 뱉는 행위)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문복희가 2개월 만에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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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Eat with Boki’ 캡처

문복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에 새로운 영상을 게시했다. 활동을 중단한지 딱 2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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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Eat with Boki’ 캡처

그는 고정 댓글로 “새로 영상을 찍는데 너무 떨렸다.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첫(?)영상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집밥으로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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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Eat with Boki’ 캡처

영상의 제목처럼 문복희는 시래기 된장국과 제육볶음,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집밥’ 반찬들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과거 영상에 비해서 음식의 양은 현저히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먹뱉’의혹 때문인지, 음식을 완전히 씹어 삼키는 모습까지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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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Eat with Boki’ 캡처

한편, 지난 8월 유튜브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왔던 ‘뒷광고’논란에 많은 유튜버들이 활동을 중단할 당시, 문복희는 뒷광고 의혹과 ‘먹뱉’의혹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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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하지만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진 ‘샤오홍슈’에서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지난 9월부터 꾸준히 먹방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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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Eat with Boki’ 캡처

이런 논란이 있고, 유튜브 정식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익창출 때문에 딱 2개월만에 돌아온 거 봐라”, “제대로 된 사과영상 올려주고 활동하지 그러냐”, “비위도 좋다..”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 보고 싶었다” 등의 응원하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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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