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쌈 ‘호호’불어 베어먹고”…’전통방식’이라 주장하는 중국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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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서소가’

상추에 고기와 야채, 소스를 넣고 싸 먹는 ‘쌈’이 중국 전통 방식인 것 처럼 영상을 만들어 게시한 유튜브 채널 ‘전서소가’가 논란이 일자 입장을 내놓았다.

‘전서소가’는 지난 10일 게시한 영상 속에 등장한 ‘쌈 싸먹는 모습’으로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에 고정댓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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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서소가’

전서소가 운영자는 “아침에 일어나 이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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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서소가’

이어 “제 고향인 중국 운남에서는 상추를 구운 고기에 싸서 먹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라며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도 상추를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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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서소가’

해당 입장문을 본 한국의 누리꾼들은 “마늘에 고추넣고 쌈 베어먹는게 전통이냐”, “누가 쌈을 호호 불어먹냐”, “없던 전통도 만든다” 등 분노를 표했다.

유튜브 ‘전서소가’ 운영자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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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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