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 후 음주 금지, 안심하라”는 경찰청장…시민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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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교도소

성폭력 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12월 13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은 조두순 출소 이후 철저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해도 좋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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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

17일 김 청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두순 출소 이후 법무부와 경찰, 자치단체 등이 함께 세운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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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교도소

해당 기관에서 준비중인 대책으로는 ‘음주금지’, ‘출입금지 구역 설정’, ‘전담팀 24시간 대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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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 청장은 “(조두순이)음주를 해서는 안된다.”며 “술을 입에 댈 경우 전담팀이 즉각 출동해 제지하고 법으로 다스릴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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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동이 그린 그림

하지만 시민들은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데 이런 대책이 무슨 소용이냐”며 여젼히 해소되지 않은 불안감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