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던 시절 신세 많이 졌다”…친구 14명에게 각 11억 씩 돈가방 선물한 배우, ‘찐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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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CNN, 데일리 메일 등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조지 클루니는 최근 남성 매거진 ‘GQ’의 ‘올해의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다시 그가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에게 각각 100만 달러씩 선물했던 과거 행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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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픽사베이

조지클루니는 이 일화에 대해 “무일푼이었던 시절 그들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며 “그들에게 빌린 돈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친구들은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도와줬고 오랜 기간 동안 응원해줬다”며 해당 일화가 사실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35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도와준 이 친구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어떤 것도 가지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들의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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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7년 ‘더 보이즈’라고 불리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100만 달러를 채운 가방을 일일이 건넸는데 이는 각 한화 11억원으로 총 1,400만 달러(한화 약 155억 원)에 해당하는 거액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현금 증여에 따른 세금 역시 자신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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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픽사베이

조지클루니의 이같은 거액의 선물에 친구들은 부담스러워 했고 이에 그는 “이 돈을 한 명이라도 받지 않으면 모두 받을 수 없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당시 조지클루니의 몇몇 친구들은 술집에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는 등 힘들게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지클루니의 이같은 일화는 누리꾼들에게 진정한 우정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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