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려면 ‘음성 확인증’ 제시해야 한다…”입도 전 진단검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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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주도에 가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의 ‘음성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

15일 제주 방역당국은 외부 지역에서 제주도로 유입되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 여행객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중에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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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원을 분석한 결과 76%가 관광객 또는 타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도민으로 나타나며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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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객의 경우 입도 전 자신의 거주지 주변 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음성 확인서’를 소지하고 입도해야 하며 제주 공항만에서 방역당국의 요구가 있을 경우 이를 제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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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음성 확인자료 제시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관광객이 제주를 여행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아 피해를 입히게 되면 고발조치하고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서를 발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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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의 경우에도 수도권 등 타 지역을 방문하고 입도할 경우 3일 이내 진단검사를 받거나 14일간 능동적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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