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빌려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술판 벌이고 성매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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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서울의 한 유흥업소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방역당국의 감시망을 피해 영업을 해온 사실이 적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인 현 상황에서 유흥업소는 집합금지명령으로 영업이 제한되어 있지만 해당 유흥업소의 업주는 인근 노래방을 빌려 단골 손님들을 상대로 영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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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16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노래방에서 유흥업소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급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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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해당 업소는 단골손님에게만 위치를 알려 영업한다 홍보했고 저녁 9시를 넘은 시간에도 주택가의 지하 노래방에서 간판 불을 끈 채 술을 팔고 성매매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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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현장에서 적발된 손님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찰은 유흥업소 업주와 노래방 업주, 적발된 손님들을 성매매처벌법과 감염병예방법 등의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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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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