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을 얼마나 떼길래 애가 옷을 벗냐”… 누리꾼 지적에 ‘사이다’날린 샘 해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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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상의 탈의를 비판하는 댓글에 ‘사이다’로 대응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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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언제 먹을까 기회만 노리다가 혼나서 울기도 했지만 만들 때는 또 열심히 만들기도 하고. 맛있게 위에 올라간 아이싱만 먹다가 또 혼나고. 그래도 재밌게 형이랑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벤틀리와 윌리엄의 사진이 게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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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들에는 벤틀리가 상의를 벗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쿠키를 만들고 있는 모습과 아빠에게 혼난 듯 시무룩 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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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그런데 이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도대체 난방을 얼마나 뜨겁게 떼면 애가 저렇게 웃통 벗고 다니나. 돈을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으나 지구 환경 생각해서 에너지 절약하며 삽시다. 지금 가난한 사람들 한파에 어렵게 춥게 삽니다”라는 댓글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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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에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쿠키 만들다가 옷은 다 더러워져서 벗었어요. 바로 난방 태클은 오바다. 본인 너무 부정적인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라며 반박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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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실제로 같은 날 올라온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보면 벤틀리는 회색과 파란색이 섞인 내복을 입고 있다가 주황색 재킷으로 갈아입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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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 모습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프로불편러네…”, “아가한테 악플 달지 말라”, “이상한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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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월에도 속 시원한 ‘사이다’ 대처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당시 한 누리꾼이 “면역력 약한 아이들이랑 입으로 뽀뽀 그만하라”는 지적 댓글에 “내가 알아서 할게”라는 댓글을 달아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