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제품서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검출

image
이마트 피코크

이마트 브랜드 ‘피코크’에서 판매중인 ‘포보(베트남 쌀국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초과검출외서 제품 회수에 나섰다.

17일 식약처는 ‘포보’ 제품의 자가품질검사 결과에서 제품에 포함된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 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했다 밝혔다.

9965-A7475-BCD70-D41-E
이마트 피코크

피코크 포보는 베트남에서 제조하고 국내 수입업체인 하늘처럼이 수입해 이마트 피코크 브랜드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image-readtop-2020-626307-15924579894246213
이마트 피코크

포보에서 검출된 ‘벤조피렌’은 국제 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급으로 검출 기준은 2.0㎍/㎏이다.

unnamed
이마트 피코크

자체품질검사 결과 포보 봉지형태 중 유통기한 2021년 12월 3일자 제품에서 2.2, 유통기한 2022년 4월 5일자 제품에서 2.7이 검출되었으며 컵형태 제품 중 2022년 4월 19일자 제품에서 3.0이 검출되었다.

unnamed
이마트 피코크

이마트는 포보 제품을 즉시 매장에서 철수하고 리콜할 계획이며 수입업체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영업정지 7일과 해당제품 폐기 조치를 받게 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광고문의 sm@cmmkt.co.kr]
[콘텐츠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