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격상하나?”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1000명대… 정세균, “필요시 과감하게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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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062명 늘어난 4만7518명으로 집계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명이 넘는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036명, 국외유입 2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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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3일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국내 신규 확진자 1036명 가운데 757명이 수도권에서 나오면서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방안과 관련해 “국민 호응과 참여없이는 거리두기 자체가 공허한 조치인 만큼,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며 “치밀하게 준비하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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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정 총리는 “최근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900명을 넘어서면서 전국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면서 “우선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실천하는 게 급선무라는 판단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사회적 실천력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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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황에 따라 3단계 격상도 신속하게 결단해야 하기 때문에 관계부처와 지자체,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며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면 약 200만개 영업장과 시설이 문을 닫거나 운영이 제한된다”면서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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