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기요금 ‘오르락 내리락’…유가 따라 연동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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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인 2021년부터는 전기 생산에 쓰이는 연료비 변동에 따라 전기요금도 함께 오르내리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연료비 연동제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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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연동제는 연료비에 따라 3개월마다 전기료가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구조로 전기요금이 국제 유가의 영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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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재와 같은 저유가 시대에는 소비자들이 전기요금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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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년부터는 전기요금에 ‘기후환경 비용’도 별도 항목으로 분리 고지되어 소비자들이 사용한 전기의 생산에 사용되는 환경비용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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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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