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자해 사진 올리며 “4억짜리 외제차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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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인스타그램

전 동방신기의 멤버, 가수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잘 알려진 황하나가 4억 상당의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며 이와 함께 자해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와 함께 자해한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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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인스타그램

황씨는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간 거 가져와라”라며 “고양이들 죽인다하고 애 감금하고 그래서 놀래서 가줬더니 앞뒤 다르고 내 남친까지 XX 만들고 나 XX 만들고 더 올리기 싫으니꺼 훔쳐간 차 가져와”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애들이 녹음부터 다 해놨어 적당히 해 다 말하고 싶으니까 그날도 옷 챙겨 달랄 때부터 이상했어 속은 우리가 XX이쥬?”라고 해 그의 심리가 극도의 흥분 상태인 것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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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인스타그램

황씨가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에서는 피가 흥건한 바닥과 자해로 인해 상처투성이가 된 손목을 볼 수 있었다. 황씨는 지인의 이름을 언급해 “사람 죽이지 마라” “인간말종아 시작해보자”라며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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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인스타그램

한편 황씨는 지난 2015년 5월, 6월, 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2018년 4월 항정신성 의약품을 불법으로 복용한 혐의 그리고 지난해 2월 박유천과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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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과 추징금 220만 560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