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총 매출 1억원 모두 기부한다… “도대체 뭐길래?”

4-2
이영지 인스타그램

래퍼 이영지가 직접 디자인해 판매하는 ‘나가지마 폰케이스’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거 살 거냐. 기왕 팔 거면 기부하자. 수익금 전액 기부하겠다. 살 사람들만 사라”며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 사진을 게재했다.

3
이영지 인스타그램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이영지는 케이스를 정식 판매하기에 나섰고, 15분 만에 1,000개, 1시간 만에 2,200개를 판매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이영지는 “뭐해 님들 에바야 올린지 몇분 됐다고 야 이거 안되겠다 랜덤 싸인 간다”며 추가 이벤트도 설명했다.

5
이영지 인스타그램

19일 오후가 되자 이영지는 “매출 1억 찍음”이라며 “이렇게 금방?? 님들!! 이제 슬 그만 이정도면 충분해요 이렇게 많이 시키면 배송 늦어…”라고 매출액이 1억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img
이영지 인스타그램

‘나가지마 케이스’는 이영지가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휴대전화 케이스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2
온라인 커뮤니티

케이스 뒷면에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면 좀 안나가면 않되?”라는 재치있는 문구와 이영지가 직접 그린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1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영지는 판매 하루 만인 19일, ‘나가지마 케이스’의 수익 금액이 9천 8백여 만원 이라고 밝혔으며, “기부 금액이 충분히 모였다. 좋은 일 하니까 복 받을 거다”라며 좋은 소식을 전했다.

4-4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어 “이 폰케이스 길가다 마주치면 무조건 싸인해 줄 거다 내가 뭘 하고 있던 해줄 것이다. 화장실에서 만나도 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