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투비 정일훈, 소속사도 모르게 대마초 사기 위해 바꾼 가상화폐만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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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인스타그램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대마초를 구입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현금을 가상화폐로 바꾼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22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일훈이 A씨에게 현금을 입금하면 A씨가 이를 가상화폐로 바꿔 대마초를 대신 구매하는 수법으로 4~5년 동안 1억 원 상당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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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인스타그램

한편 정일훈은 올해 초부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는데 경찰은 계좌 추적, 공범 진술 등 조사를 통해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지인들과 여러 차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의 모발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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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 뉴스1

그러나 팬들을 가장 충격에 빠뜨리게 한 것은 그가 비투비로서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지난 2016년께부터 대마초를 흡연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는 가상화폐를 이용한 수법을 통해 구입한 대마초를 지인들과 자신의 자택, 차 등에서 나눠 몰래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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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 뉴스1

한편 이와 관련해 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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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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