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입뺀’ 당한 ‘노마스크 3인조’의 복수극… “퇴짜 맞자 ‘이것’ 들고 돌아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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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픽사베이

미국에서 2,30대 남성 3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스트립 클럽에서 입장 거부를 당하자 AK-47 소총을 들고 돌아와 건물을 향해 난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애드거 나바아얄라(34)와 대니얼 오캄포 나바(22), 후안 호제어코스타소토(20)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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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경찰에 따르면 이들 3인조는 지난 10월 31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한 스트립 클럽에 입장하려고 했으나 가드에 의해 저지당했다.

퇴짜를 맞은 3인조는 오전 1시35분께 AK-47 소총을 들고 다시 해당 클럽 앞에 나타났고 이윽고 건물을 향해 15발을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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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이로 인해 클럽 직원과 손님 4명이 총에 맞아 다쳤으며 애너하임 경찰은 이들을 한 달 넘게 추적하여 지난 17일 3인조를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의 총에 맞은 부상자 4명 중 3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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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픽사베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은 “클럽 안에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도 죽지 않은 것이 기적과도 같다”고 말했으며 워싱턴 포스트는 이들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나비아얄라와 나바는 최고 종신형, 어코스타소토는 17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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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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