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위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며 반려견에 ‘민트색 페인트 스프레이’ 뿌린 여성, “장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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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캡처 / Caters News Agency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재미’를 위해 반려견 몸에 페인트 스프레이를 뿌린 한 여성의 사례가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The Sun은 맨체스터 윌슬리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 클레어 헨더슨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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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envato

클레어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Elf on the shelf(선반 위 요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Elf on the shelf’는 12월부터 산타를 도와주는 엘프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찾아와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며 산타에게 전해준다는 전통 이벤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잠든 사이 엘프의 위치를 바꾸어 매일매일 엘프를 찾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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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위키피디아

클레어는 이 이벤트를 위해 아이들에게 스프레이를 들고 벽과 자동차, 그리고 강아지에게까지 뿌리게 했다.

클레어는 이런 행위에 대해 “12살, 7살인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장난을 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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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캡처 / Caters News Agency

하지만 이 사진이 공개되고 누리꾼들은 민트색 페인트가 뒤덮인 강아지를 보고 비난을 퍼부었는데, 페인트 스프레이의 경우 강아지 피부에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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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캡처 / Caters News Agency

화가 난 누리꾼들은 “강아지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강아지 표정이 너무 불쌍해 보인다”, “선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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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캡처 / Caters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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