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몸에 덜 해로운 담배 만들려고”… 강제로 담배 연기 들이마시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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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리적인 동물실험 실태에 비난 여론이 점점더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동물실험이 행해지는 제품이 있다.

바로 ‘담배’로 우리나라의 경우 동물을 대상으로 흡연 관련 실험이 이슈가 된 적은 없으나 외국의 경우 흡연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동물실험은 아주 뜨거운 쟁점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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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과거 영국 일간 더 가디언의 메리 비쓰라는 기자는 우연히 영국 매클즈필드 연구소에서 담배 실험에 사용되고 있는 비글들을 보게 된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깊숙이 눌러쓴 비글들은 담배 연기를 강제로 흡입하고 있었는데 하루 30개비 상당의 담배 연기를 강제로 마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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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실험에는 비글 외에도 원숭이, 토끼 등이 동원돼 강제로 마스크가 씌워진 채 담배연기를 흡입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실험은 인간에게 덜 해로운 담배를 만들기 위한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참사였으며 일부 담배 제조 회사들이 이처럼 동물들을 대상으로 흡연 실험을 진행한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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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담배 산업이 이뤄지는 나라의 경우 동물실험이 금지되어 있으나 일부에서는 현재까지도 이같은 동물 실험이 자행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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