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먹방하다 신고 당했다는 ‘치즈볼 유튜버’ 핏블리 근황

2020-12-29-141803
유튜브 ‘핏블리’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헬스장이 집합금지 되자 먹방으로 살길을 찾은 타락헬창 유튜버 핏블리가 최근 이 먹방으로 인해 경찰에 신고당했음을 밝혔다.

2020-12-29-141844
유튜브 ‘핏블리’

지난 26일 핏블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헬스장에서 대게라면 먹는 사람(신고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먹방 영상을 올렸다.

이날 핏블리는 “먹방을 헬스장에서 한다고 신고당했다”고 밝혔다.

2020-12-29-142112
유튜브 ‘핏블리’

그는 “공무원 분들에게 전화가 왔다”며 “하도 신고를 많이 당해서 공무원 분들하고도 다 안다. 그 분들도 구독하고 계신다”고 애써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핏블리는 “문제가 없다더라. 근데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알고 계셔야 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 하며 “그나마 이번에는 경찰이 안 왔다. 신고를 여기만 한 게 아니라 전 지점을 다 했다”고 털어놨다.

2020-12-29-142126
유튜브 ‘핏블리’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잘 되는 게 질투나서 그러는 듯” “전 지점 신고는 악의적이다” “대체 누가 신고하는 거냐” “요즘은 불만 켜놔도 신고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12-29-142142
유튜브 ‘핏블리’ 댓글 반응

한편 핏블리는 앞서 치즈볼 먹방을 하며 헬스 유튜버에게서는 보기 힘든 친근하고도 사실적인 리액션을 선보이며 그야말로 ‘역대급 먹방’을 해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