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발하는데… 日 도쿄도지사, “어떻게 해서든 도쿄올림픽 개최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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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으며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의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와 관련된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이케 지사는 신규 확진자 수가 도쿄올림픽 개체 시기에 다시 증가할 경우에 대해 “감염증이란 것은 확실히 일단 진정됐다가 다시 올라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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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진정됐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이케 지사는 “어떻게 해서든 개최하고 싶다는 생각은 당연히 있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욱이 패럴림픽 없이 도쿄 대회 성공은 없다. 개최할 수 있는 곳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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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부에 코로나19 특별대책법 조기 개정을 촉구하며 “백신 공급 준비는 가능한 보건소에 부담이 없게 원활하게 진행하겠다”고 전하면서 “100년 전 스페인 독감 이후 열린 앤트워프올림픽은 연대와 희망의 증거가 됐다. 여러분과 코로나19 대책을 제대로 실시하며 세계 흐름을 바꿔가겠다”고 말하며 희망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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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이케 지사는 “세계가 격동하는 가운데 뒤쳐지는 것은 일본에게 있어 사활의 문제”라며 “전략을 명확히 그려 역으로 여러 기회가 왔다는 생각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이 리드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설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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