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내 거리두기’ 2주 연장…”휴가·외출 통제, 여전히 잠정 중단에 군인들 ‘절망'”

14-19-2020-12-14-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4일 국방부는 전 장병의 휴가 및 외출이 통제되는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이달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6-2020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정부 방침을 고려해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5-26-TMO-27-8-9-19-2-2-2020-11-26-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국방부는 앞선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전 부대에 대한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2-5-26-TMO-27-8-9-19-2-2-2020-11-26-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이에 따라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 등을 제외하고는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되며 간부들의 사적 모임과 회식 또한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한편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8명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 중 490명은 완치됐고 18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19-8-25-69-19-1-19-26-5-2020-11-26-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