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전 부지주변 지하수서 방사능 유출…”원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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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월성원전 부지가 방사성 물질에 광범위하게 오염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월성원전 부지 지하수 배수로에서 최대 71만 3천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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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만 4천 베크렐은 삼중수소 관리기준의 18배에 달하는 양으로 원전 인근 지하수는 물론 원전 부지 바깥으로도 방사능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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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방사성 물질은 완전히 밀폐해야 하며 지정된 설비를 제외하고서는 검출되면 안되지만 전문가들은 콘크리트가 20년동안 노후되며 삼중수소가 이를 뚫고 확산될 수 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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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하여 “원전부지 안에 위치해 외부 유출이라고 할 수 없다. 비계획적인 유출도 확인된 바 없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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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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