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 등 자체 물량만 배송했던 쿠팡, 택배업 재진출!… “경쟁 더 치열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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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난 2019년 택배 사업자 지위를 내놨던 쿠팡이 다시 택배업에 재진출한다.

앞으로는 쿠팡이 자체 물량 외의 11번가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업체들의 물량까지 배송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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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국토부는 이번주 중으로 ‘시설 및 장비기준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18개 업체와 신규 3개 업체 등 총 21곳의 택배 업체를 승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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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쿠팡은 지난 2018년 9월 택배 사업자 자격을 획득했으나 로켓배송 물량의 급증으로 자체 물량 소화를 이유로 들어 이듬해 8월 자격을 반납했었다.

그러나 내부 물량 외에 외부 택배도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국토부에 다시 택배사업자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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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쿠팡의 택배업 진출로 택배 시장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쿠팡은 이미 갖추고 있는 전국 배송망 때문에 국내 택배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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