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또 애플 따라가나”…갤럭시S21 패키지에 충전기·이어폰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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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갤럭시S21의 패키지에서 충전기와 이어폰을 제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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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다수 외신에 공개된 갤럭시S21 패키지 이미지에 다르면 충전기와 이어폰이 제외돼 이전 제품들에 비해 훨씬 간소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21 패키지에는 USB-C타입 패키지와 퀵스타트 가이드, 그리고 유심 제거 핀만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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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이어 삼성의 이같은 패키지 간소화 전략에 소비자들의 반발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제조사들은 환경 보호와 자원 낭비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는데 패키지에서 충전기와 이어폰을 제외시킴으로써 생산 원가 절감과 운송비 절약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는 스마트폰 가격 인상 요인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유리하며 무선 충전패드 등의 휴대폰 충전기 액세서리 판매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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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21의 출고가는 99만9천900원으로 확정됐으며 갤럭시S21 플러스는 119만9천원, 갤럭시S21 울트라 256GB는 145만2천원, 갤럭시S21 울트라 512GB는 159만9천400원으로 책정됐다.

이같이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출시한 5G 플래그십 가운데 100만 원 미만에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작인 갤럭시S20보다도 약 25만 원 정도 저렴하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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