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배달기사, 배달하며 ‘몰카’ 찍어 유튜브에 게시…얼굴·주소 다 털렸다

36b33190-55b6-439c-ae2c-368ac024292e
SBS NEWS

코로나19 사태에 연이은 폭설로 배달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한 배달 기사의 ‘몰카’ 범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SBS 뉴스는 한 50대 남성 배달기사 A씨가 주문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사실을 보도했다.

2571389a-ef8a-4670-b8f6-b7018b2deecf
SBS NEWS

피해자는 “배달을 시키고 받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찍힌 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갔다”며 익산경찰서에 신고했다.

3668dca9-cdca-4f8a-b070-94c9148887c5
뉴스1

경찰 수사 결과 영상을 게시한 이는 50대 배달기사로 지난 4월부터 배달을 하며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한 뒤 유튜브에 올려왔다.

asdf
SBS NEWS

A씨의 유튜브에는 40여개의 동영상이 있었으며 주문자의 얼굴과 주소, 집 내부까지 전부 담겨있었다.

afdsf
SBS NEWS

익산시 내에서 해당 논란이 일자 A씨는 경찰서로 찾아와 “큰 문제가 될 줄 몰랐다”며 자수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광고문의 sm@cmmkt.co.kr]
[콘텐츠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