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올림픽 1년 재연기는 절대 불가능”이라며 강경한 반응

202101131110070586-d
조직위원장 / YTN

전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이 사그라들지 않으며 3차 대유행을 맞은 가운데 2021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은 재연기에 대해 ‘절대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0004767054-001-20200721123916277
도쿄도지사 / 뉴스1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오는 7월에 개최되는 것으로 한 차례 연기가 된 상태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모리 요시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교도통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연에서 올림픽 1년 재연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27-19-1-2020-3-27-1
뉴스1

재연기가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위원장은 “개최 준비에서 중심 역할을 담당한 조직위 직원 대부붑ㄴ이 도쿄도와 관계 부처에서 파견된 인력”이라며 “파견 기간을 더 연장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연기가 불가능한 것이 “돈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2020-1-25-IOC-2020-2021-124-2020-3-25-1
뉴스1

한편 NHK가 지난 9일부터 사흥 동안 일본 성인 1,2789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38%,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39%였다.

이처럼 일본 내에서도 오는 7월 도쿄 올림픽 개최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 7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CNOSF-5-2020-2020-3-17-1
뉴스1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