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미국에서 변이 발견돼… 모더나 CEO,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 백신으로 종식 불가”

9-19-600-2021-1-9-1
뉴스1

미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는데 이는 영국과 남아공, 일본을 이은 네 번째다.

지난 14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미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서로 다른 2종으로 특히 1종의 경우 이전까지 발견된 적 없는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를 3개나 품고 있다.

19-11-1-2021-1-11-1
뉴스1

오하이오주의 주도인 콜럼버스에서만 20명이 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전염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WHO 긴급대응팀장 마크 라이언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과 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감안하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1e5498a-58b7-4213-a1d4-c3ce793fffe3
SBS ‘8News’

또한 모더나 제약산의 스테판 방셀 CEO 역시 “코로나19가 변이를 계속하면서 영원히 인류와 함께 살아가는 일종의 풍토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만으로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없다는 의견으로 풀이된다.

19-11-1-2021-1-11-1
뉴스1

한편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까지 속속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천 200만 명을 넘어섰다.

39e761bc-753c-428b-8ac1-25fa210df73f
SBS ‘8News’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