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히 남의 집 들어가…침대에서 나체로 쉬다가 체포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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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남의 집에 주차를 하고 아무렇지 않게 집 안에 들어가 샤워까지 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인 14일 오후 8시께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나체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던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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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주차장에 테슬라 차량을 주차한 후 집에 들어가기까지 별도의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독주택은 남성 B씨의 거주지로 그의 동거인 C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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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범행 당시 A씨는 음주나 약물을 투약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가 주차해놓은 테슬라 차량은 도난차량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는 거주자인 B씨와 아는 사이도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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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해 진술을 받았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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