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털러 ‘굴삭기 훔친’ 30대 … 경보 소리에 놀라 도주 후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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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1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굴삭기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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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주인인 A씨는 16일 오전 경찰의 방문에 의해 자신의 굴삭기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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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인 B씨는 16일 오전 3시 A씨의 굴삭기를 훔쳐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식당 옆 ATM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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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굴삭기를 절도해 ATM을 부수는데 성공한 B씨는 ATM에 부착된 센서로 인해 경보가 울리자 굴삭기를 두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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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시 B씨와 굴삭기를 목격한 시민이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B씨를 12시간 만에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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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가 절도하려던 ATM 금고안에는 현금 수백만원이 있었다고 한다.

굴삭기를 되찾은 굴삭기 주인 A씨는 은행 측의 부탁으로 ATM을 바로 세워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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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B씨를 특수절도 미수와 특수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