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송이 머리만 판다고요?”… 오리온, 초코송이 과자 없앤 ‘송이모자’ 출시

img
오리온

19일 오리온이 자사의 기존 ‘초코송이’ 과자에서 머리부분인 초콜릿만으로 구성된 ‘송이모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송이모자는 미니팩 10봉지로 포장되어 편의성과 휴대성을 더욱 강조했다.

60c1ab99-6736-49d2-8039-80f5f26b1bd7
오리온

해당 제품은 일부 소비자들이 ‘초코송이’에서 초콜릿 부분만 먹곤 했다는 경험을 주목해 여기에서 착안했다.

또한 초콜릿의 주 소비층인 1020세대에게 흥미를 자극해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하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2021-01-19-095948
초코송이 / ssg 닷컴

또한 패키지 변화도 눈에 띄었는데 기존의 여섯살 초코송이 캐릭터가 성장해 아이돌 느낌의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2021-01-19-100006
초코송이 / ssg 닷컴

오리온 관계자는 “초콜릿 기술 개발력과 재미있는 모양 등 오리온이 가진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모양만 차별화한 것을 넘어 초콜릿 제품 본연의 맛과 품질에 집중해 ‘재밌고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2021-01-19-100016
초코송이 / ssg 닷컴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